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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5
혹시 새해 목표로 운동 계획하셨나요? 운동은 건강을 위한 일이지만, 마음에도 참 좋은 일입니다. 반복된 수련, 좌절와 성취를 오가며 마음의 맷집 또한 길러지니까요. 한 가지 운동을 지속해온 이에게서라면, 쉽게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지혜를 들어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번 주의 주인공인 이소 님은 무려 20년 가까이 검도를 해 온 생활 검도인입니다. 저는 무섭지 않은 것이 아니라, 무섭지만 계속하는 자세를 검도로부터 배웠다는 말에 밑줄을 긋고 싶어졌습니다.
혹시 새해 목표로 운동 계획하셨나요? 운동은 건강을 위한 일이지만, 마음에도 참 좋은 일입니다. 반복된 수련, 좌절와 성취를 오가며 마음의 맷집 또한 길러지니까요. 한 가지 운동을 지속해온 이에게서라면, 쉽게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지혜를 들어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번 주의 주인공인 이소 님은 무려 20년 가까이 검도를 해 온 생활 검도인입니다. 저는 무섭지 않은 것이 아니라, 무섭지만 계속하는 자세를 검도로부터 배웠다는 말에 밑줄을 긋고 싶어졌습니다.
2024.01.18
“OO살인데, 너무 늦은 것 아닐까요?” 너무나 흔히 듣고, 또 우리 자신에게 수없이 하는 질문입니다. 그만큼 나이는 우리에게 크나큰 족쇄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조금은 알게 됩니다. 이십대에도 너무 늦은 것 같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고, 삼십대야말로 정말 늦은 거라 생각했지만 꼭 그렇지도 않았죠. 설령 정말로 늦었다고 해도, 달리 도리가 있나요. 늦었으면 늦은 대로 뭔가를 하는 수밖에. 그렇게 되면 조바심을 내는 대신, 더 유용한 고민에 에너지를 쓸 수 있게 되지요. 지금, 무엇을 할 것인가.
“OO살인데, 너무 늦은 것 아닐까요?” 너무나 흔히 듣고, 또 우리 자신에게 수없이 하는 질문입니다. 그만큼 나이는 우리에게 크나큰 족쇄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조금은 알게 됩니다. 이십대에도 너무 늦은 것 같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고, 삼십대야말로 정말 늦은 거라 생각했지만 꼭 그렇지도 않았죠. 설령 정말로 늦었다고 해도, 달리 도리가 있나요. 늦었으면 늦은 대로 뭔가를 하는 수밖에. 그렇게 되면 조바심을 내는 대신, 더 유용한 고민에 에너지를 쓸 수 있게 되지요. 지금, 무엇을 할 것인가.
2024.01.11
감기를 앓은 뒤 미각을 잃은 적이 있어요. 먹는 맛을 잃으니, 사는 맛도 잃는 느낌이었죠. 이런 저런 노력 끝에 알게 된 건, 결국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건 인내를 갖고 기다리는 일이었죠. 삶에서도 비슷하게, 무엇에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없는 순간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권태가 나를 지나가길, 다시 기쁨을 되찾을 때를 인내심 있게 기다려야 하죠. 이 때의 기다림은 무기력이나 체념과는 다른 것입니다. 조바심을 내지 않고 참을성을 발휘하는, 적극적인 기다림의 시간입니다.
감기를 앓은 뒤 미각을 잃은 적이 있어요. 먹는 맛을 잃으니, 사는 맛도 잃는 느낌이었죠. 이런 저런 노력 끝에 알게 된 건, 결국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건 인내를 갖고 기다리는 일이었죠. 삶에서도 비슷하게, 무엇에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없는 순간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권태가 나를 지나가길, 다시 기쁨을 되찾을 때를 인내심 있게 기다려야 하죠. 이 때의 기다림은 무기력이나 체념과는 다른 것입니다. 조바심을 내지 않고 참을성을 발휘하는, 적극적인 기다림의 시간입니다.
2024.01.04
어느덧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1년마다 주어지는 삶의 새로운 분기점이지요. 변화를 결심한다면 지금만큼 좋은 때도 없습니다. 1월 1일부터 새로운 계획을 실천하기 시작한 분이라면, 아마 지금쯤 작심삼일의 고비 앞에 서 있을 타이밍이네요. 좋은 소식이 있다면, 한 두 번 빼먹는 것이 습관 형성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아직 포기하긴 이르죠. 그저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오늘이 바로 그 새날인 것처럼.
어느덧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1년마다 주어지는 삶의 새로운 분기점이지요. 변화를 결심한다면 지금만큼 좋은 때도 없습니다. 1월 1일부터 새로운 계획을 실천하기 시작한 분이라면, 아마 지금쯤 작심삼일의 고비 앞에 서 있을 타이밍이네요. 좋은 소식이 있다면, 한 두 번 빼먹는 것이 습관 형성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아직 포기하긴 이르죠. 그저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오늘이 바로 그 새날인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