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0
영화학도, 대학 조교, 콘서트 스태프, 사진 모델, 사진 기자, 웹툰 PD. 김스튜님이 도배사가 되기 이전 경력의 일부입니다. 스무 개가 넘는 일을 경험해 본 뒤 도배사 일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지요.
영화학도, 대학 조교, 콘서트 스태프, 사진 모델, 사진 기자, 웹툰 PD. 김스튜님이 도배사가 되기 이전 경력의 일부입니다. 스무 개가 넘는 일을 경험해 본 뒤 도배사 일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지요.
2023.04.20
나를 가장 미워할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입니다. 남들은 모르는 사소한 단점까지도 나는 다 알고 있으니까요. 나를 다그치는 데는 선수지만, 칭찬에는 인색합니다. 자기 감정과 욕구는 무시하기 일쑤죠. 혹시 전부 내 얘기 같이 들린다면, 스스로를 포용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나를 가장 미워할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입니다. 남들은 모르는 사소한 단점까지도 나는 다 알고 있으니까요. 나를 다그치는 데는 선수지만, 칭찬에는 인색합니다. 자기 감정과 욕구는 무시하기 일쑤죠. 혹시 전부 내 얘기 같이 들린다면, 스스로를 포용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2023.04.13
우리는 모두 크고 작은 실패의 시간을 견뎌야 할 때가 있습니다. 혹은 지금도 견디는 중일지도 모르고요. 시간만 허비했다는 생각이 우리의 마음을 괴롭게 짓누릅니다. 하지만 그런 시간을 지나 온 이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건, 그 실패조차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는 사실이지요. 우리 자신도 어렴풋이 알고 있을지도 몰라요. 멀리 돌아가는 것 같더라도, 이 경험이 나만의 결론에 다다르는 착실한 근거가 되어주리라는 것을.
우리는 모두 크고 작은 실패의 시간을 견뎌야 할 때가 있습니다. 혹은 지금도 견디는 중일지도 모르고요. 시간만 허비했다는 생각이 우리의 마음을 괴롭게 짓누릅니다. 하지만 그런 시간을 지나 온 이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건, 그 실패조차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는 사실이지요. 우리 자신도 어렴풋이 알고 있을지도 몰라요. 멀리 돌아가는 것 같더라도, 이 경험이 나만의 결론에 다다르는 착실한 근거가 되어주리라는 것을.
2023.04.06
가까운 사이라서 더 상처를 주고받을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나를 이렇게 몰라주나, 우리 사이에 이럴 수 있나, 하는 실망이 미움과 화를 키우지요. 반복된 기대와 실망으로 서로에게 거듭 상처를 입고 있다면, 필요한 건 적당한 거리감일지도 모릅니다. 거리를 둔다는 것이 관계를 포기하거나 단절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너무 밀착되어 있었던 사이에 슬쩍 틈을 주는 것에 가깝죠. 선선한 바람이 통할 정도의 거리를 두어야, 식물도 건강하게 자라나듯이.
가까운 사이라서 더 상처를 주고받을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나를 이렇게 몰라주나, 우리 사이에 이럴 수 있나, 하는 실망이 미움과 화를 키우지요. 반복된 기대와 실망으로 서로에게 거듭 상처를 입고 있다면, 필요한 건 적당한 거리감일지도 모릅니다. 거리를 둔다는 것이 관계를 포기하거나 단절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너무 밀착되어 있었던 사이에 슬쩍 틈을 주는 것에 가깝죠. 선선한 바람이 통할 정도의 거리를 두어야, 식물도 건강하게 자라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