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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0
‘할까’와 말까’ 사이를 수십번 오가느라 무언가를 하기도 전에 지쳐버린 적 있나요? 하지만 이런 저런 핑계를 떠올리느라 미뤄진 시간 동안, 할 일의 무게는 점점 더 불어날 뿐입니다. 10분이면 끝날 설거지를 1시간짜리 번뇌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지요. 제일 좋은 것은 생각조차 들기 전에 그냥 하는 것입니다. 할지 말지 고민하는 시간 자체를 차단하는 거죠. 일단 시작하는 게 아무 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낫고, 언제나 완벽보다는 마무리가 낫습니다.
‘할까’와 말까’ 사이를 수십번 오가느라 무언가를 하기도 전에 지쳐버린 적 있나요? 하지만 이런 저런 핑계를 떠올리느라 미뤄진 시간 동안, 할 일의 무게는 점점 더 불어날 뿐입니다. 10분이면 끝날 설거지를 1시간짜리 번뇌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지요. 제일 좋은 것은 생각조차 들기 전에 그냥 하는 것입니다. 할지 말지 고민하는 시간 자체를 차단하는 거죠. 일단 시작하는 게 아무 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낫고, 언제나 완벽보다는 마무리가 낫습니다.
2023.07.13
사람들과 잘 지내려 노력할수록 어긋나는 것 같나요? 사람을 대할 때 자연스럽지 않고 힘이 들어가 있거나, 집에 돌아오면 기운이 쭉 빠져 버린다면, 남을 먼저 살피느라 계속 긴장하고 있었다는 신호입니다. 밖으로만 향해 있던 더듬이를 내 안으로 돌려 보세요. 나는 무엇을 원하고, 언제 가장 편안한가. 자기 세계가 분명하고, 자연스러운 당신을 사람들은 더 좋아하게 될 겁니다.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정말로요.
사람들과 잘 지내려 노력할수록 어긋나는 것 같나요? 사람을 대할 때 자연스럽지 않고 힘이 들어가 있거나, 집에 돌아오면 기운이 쭉 빠져 버린다면, 남을 먼저 살피느라 계속 긴장하고 있었다는 신호입니다. 밖으로만 향해 있던 더듬이를 내 안으로 돌려 보세요. 나는 무엇을 원하고, 언제 가장 편안한가. 자기 세계가 분명하고, 자연스러운 당신을 사람들은 더 좋아하게 될 겁니다.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정말로요.
2023.07.06
죽을 만큼 괴로웠던 고통이, 시간이 흐른 뒤 돌이켜보면 작게 느껴졌던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입니다. 별 일 아니었기 때문은 물론 아니겠지요. 이런 경험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은 어떤 ‘별 일’도 언젠가는 흘러간다는 사실입니다. 절망의 한복판에 있을 때는 쉽게 믿어지지 않겠지만, 그렇기에 재차 떠올려야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버텨낸 시간의 끝에는 반드시 회복이 있다는 것을.
죽을 만큼 괴로웠던 고통이, 시간이 흐른 뒤 돌이켜보면 작게 느껴졌던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입니다. 별 일 아니었기 때문은 물론 아니겠지요. 이런 경험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은 어떤 ‘별 일’도 언젠가는 흘러간다는 사실입니다. 절망의 한복판에 있을 때는 쉽게 믿어지지 않겠지만, 그렇기에 재차 떠올려야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버텨낸 시간의 끝에는 반드시 회복이 있다는 것을.
2023.06.29
매일의 시간표를 꽉 채워 생산적으로 살아보려고 했던 적이 있었어요. 며칠은 뿌듯했지만, 어쩐지 점점 무기력해졌습니다. 그 때 깨달았지요. 해야 하는 일만 하면, 하고 싶은 마음을 잃게 된다는 것을요. 이제는 아주 작은 흥미도 소중히 대합니다. 하고 싶은 마음은 막지 말고 흐르게 둡니다. 우리는 생산적으로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삶을 누리기 위해 태어났으니까요.
매일의 시간표를 꽉 채워 생산적으로 살아보려고 했던 적이 있었어요. 며칠은 뿌듯했지만, 어쩐지 점점 무기력해졌습니다. 그 때 깨달았지요. 해야 하는 일만 하면, 하고 싶은 마음을 잃게 된다는 것을요. 이제는 아주 작은 흥미도 소중히 대합니다. 하고 싶은 마음은 막지 말고 흐르게 둡니다. 우리는 생산적으로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삶을 누리기 위해 태어났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