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WPATH_JS?>//=$ver?>
뉴스레터 구독
2023.12.21
후회는 뼈아픕니다. 최대한 피하고 싶은 감정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후회를 피하려고만 한다면, 우리는 그 어느 것도 결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모든 것을 만족시키는 결정은 없으니까요. 중요한 것은 후회를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치명적인 후회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 무언가를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라면, 미래의 나는 어떤 것을 가장 후회할 것인지를 상상해 보세요.
후회는 뼈아픕니다. 최대한 피하고 싶은 감정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후회를 피하려고만 한다면, 우리는 그 어느 것도 결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모든 것을 만족시키는 결정은 없으니까요. 중요한 것은 후회를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치명적인 후회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 무언가를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라면, 미래의 나는 어떤 것을 가장 후회할 것인지를 상상해 보세요.
2023.12.14
인간의 뇌는 생존이 목표이던 원시시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과거의 인류에게, 무리에서 거부당하는 건 생존과 직결된 일이었지요. 때문에 집단에서 소외된다 느낄 때 두렵고 불안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나만 유독 타인을 신경쓰고, 스트레스를 받는 게 아니라는 거죠. 정도의 차이는 있더라도, 누구나 관계 속에서 긴장되고 불편한 순간을 겪습니다. 나만 이렇지 않다는 것만 알게 되어도 스스로를 덜 의식할 수 있게 되고, 타인을 대하는 태도도 보다 자연스러워질 수 있을 거예요.
인간의 뇌는 생존이 목표이던 원시시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과거의 인류에게, 무리에서 거부당하는 건 생존과 직결된 일이었지요. 때문에 집단에서 소외된다 느낄 때 두렵고 불안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나만 유독 타인을 신경쓰고, 스트레스를 받는 게 아니라는 거죠. 정도의 차이는 있더라도, 누구나 관계 속에서 긴장되고 불편한 순간을 겪습니다. 나만 이렇지 않다는 것만 알게 되어도 스스로를 덜 의식할 수 있게 되고, 타인을 대하는 태도도 보다 자연스러워질 수 있을 거예요.
2023.11.30
사람들에게 자신의 장단점을 써보라고 했더니, 단점을 평균 2.5배 더 많이 써 냈다고 합니다. 단점은 줄줄이 나열할 수 있으면서, 장점 앞에서는 막막해지는 건 우리의 흔한 습관이지요. 나는 이런 건 못 하는 사람이야, 또 이런 실수를 하다니 나는 멍청해. 우리 내면에서는 이런 소리가 왕왕 맴돌고 있습니다. 제3자의 시선으로 나를 묘사해 보세요. 나는 정말 그런 사람인가요? 그 반대의 경험은 없었나요? 거리를 두고 관조해 보면, 우리의 이야기는 다시 쓰여야 한다는 사실을 분명 깨닫게 될 겁니다.
사람들에게 자신의 장단점을 써보라고 했더니, 단점을 평균 2.5배 더 많이 써 냈다고 합니다. 단점은 줄줄이 나열할 수 있으면서, 장점 앞에서는 막막해지는 건 우리의 흔한 습관이지요. 나는 이런 건 못 하는 사람이야, 또 이런 실수를 하다니 나는 멍청해. 우리 내면에서는 이런 소리가 왕왕 맴돌고 있습니다. 제3자의 시선으로 나를 묘사해 보세요. 나는 정말 그런 사람인가요? 그 반대의 경험은 없었나요? 거리를 두고 관조해 보면, 우리의 이야기는 다시 쓰여야 한다는 사실을 분명 깨닫게 될 겁니다.
2023.11.23
자꾸 딴생각을 할 때면 죄책감이 듭니다. 좀처럼 집중하지 못하는 스스로에게 짜증도 나고요. 하지만 딴생각을 하는 시간이야말로 꼭 필요한 시간이라고 해요. 한 곳에만 몰두하지 않을 때, 우리 뇌는 서로 흩어져 있던 기억을 조합해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여유 공간을 갖게 되거든요. 문제는 우리에게 딴생각할 시간이 사라지고 있다는 겁니다. 정신을 빼앗길 거리가 너무 많으니까요. 생각이 배회할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겠습니다. 스마트폰의 작고 네모난 화면에서 벗어나, 멀리, 더 멀리로.
자꾸 딴생각을 할 때면 죄책감이 듭니다. 좀처럼 집중하지 못하는 스스로에게 짜증도 나고요. 하지만 딴생각을 하는 시간이야말로 꼭 필요한 시간이라고 해요. 한 곳에만 몰두하지 않을 때, 우리 뇌는 서로 흩어져 있던 기억을 조합해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여유 공간을 갖게 되거든요. 문제는 우리에게 딴생각할 시간이 사라지고 있다는 겁니다. 정신을 빼앗길 거리가 너무 많으니까요. 생각이 배회할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겠습니다. 스마트폰의 작고 네모난 화면에서 벗어나, 멀리, 더 멀리로.